언론에 보도된
스트라이크존의 소식입니다.
지금껏 만나지 못한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국내 프로스포츠 가운데 ‘프로야구’가 여성 관람객 비율 2위를 차지하며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발간한 ‘5대 프로스포츠 종목 관람객 성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야구는 여성 관람객 비율 45.9%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여성 관람객 비율 58.5%를 차지한 ‘남자배구’로 집계됐다. 프로야구 시즌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프로야구의 인기 여파로 스크린야구장 방문자 수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에 따르면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인 올해 5월 스트라이크존의 이용객 수는 전월대비 11% 가량 상승했으며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이용객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스크린야구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야구장을 방문하는 여성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스크린야구 업계도 여성 고객 겨냥에 나서고 있다.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트라이크존의 경우, 업계 최초로 여성 고객을 위한 ‘여성 캐릭터’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연식구’와 안전모를 제공하고 지정된 타석에서 벗어나면 볼이 나오지 않게 하는 Vision 센서 기반의 자동 타석 인식 센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누구나 스크린야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볼의 속도 및 방향 제어 기능으로 실력에 맞는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 스크린야구장을 처음 방문한 여성 등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은 업계 내 유일하게 타자는 물론 투수로 변신해 스크린야구장에서도 ‘투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게임의 흥미를 높인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1월 스트라이크존은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KBO(한국야구위원회)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로 선정되면서 KBO 10개 구단의 CI, 구단명, 엠블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다. 이를 통해 스트라이크존 이용 시, 고객들이 원하는 KBO 구단을 선택할 수 있어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스트라이크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야구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여성팬이 증가하며 스크린야구가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추세다”라며, “여가 생활 및 데이트 코스 등으로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하는 여성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여성 고객층 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이를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스트라이크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APP),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테니스팟, #피싱조이, #스크린스포츠, #스크린야구, #스크린테니스, #스크린낚시
스크린야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트라이크존’이 현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와 향후 1년간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1년간 에이핑크와 함께 프로모션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폭넓은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해 5월, 스트라이크존은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핑크’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핑크의 밝은 에너지가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지난 계약을 체결했으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스트라이크존’ 브랜드 가치 향상에 높은 효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스트라이크존 전속 모델 에이핑크는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비롯해 지난해 멤버 ‘윤보미’가 선보인 ‘개념 시구’가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시구’ 하면 떠오르는 대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전속 모델 연장 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에이핑크와 함께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뉴딘콘텐츠 이성준 운영사업팀장은 “에이핑크는 다수의 멤버가 시구를 선보일 만큼 야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아 20~40대 학생 및 직장인 등 젊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스트라이크존’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홍보 모델로 판단돼 이번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걸맞은 폭넓은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을 운영 중인 ‘뉴딘콘텐츠’는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을 비롯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스크린낚시 ‘피싱조이’ 등 다양한 이색 스크린 스포츠 콘텐츠 개발에 힘쓰며 스크린 스포츠의 대중성 확보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주)뉴딘콘텐츠가 2019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시스템 업데이트를 오는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데이트는 KBO 구단 정보 업데이트와 타자정보 상세화, 커스텀 경기 설정 기능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KBO 구단 정보 업데이트의 경우, 뉴딘콘텐츠가 지난 1월 KBO(한국야구위원회)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 선정 시 부여받은 권리(KBO 10개 구단의 CI, 구단명, 엠블럼 등)를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권리를 통해 기존 '스트라이크존' 인게임에서 사용하던 넥센히어로즈의 구단명을 올해부터 새롭게 변경된 키움히어로즈로 업데이트하는 등 2019년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동일한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트라이크존' 이용객들이 평소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선택해 현실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뉴딘콘텐츠 이성준 운영사업팀장은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스크린야구를 즐기기 위해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현실감 넘치는 경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스크린야구 창업 진입 장벽 낮춘다.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가맹 확대 위해 창업 프로모션 진행-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200호점 돌파에 속도 내고자 창업 지원 기획- 시스템 할인, 무이자 리스 지원 등을 통해 예비 창업주 부담 덜어 (2018.10.17) 뉴딘콘텐츠가 스트라이크존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17일 스트라이크존 가맹점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은 지난 2016년 론칭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으며, 뉴딘콘텐츠에 따르면 현재 전국 스트라이크존의 매장 수는 185개로(2018년 10월 기준) 200호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에 뉴딘콘텐츠는 200호점 돌파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접목돼 타 업종에 비해 다소 높은 스크린스포츠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춰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이번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먼저, 뉴딘콘텐츠는 스크린스포츠 창업에 대한 생소함에서 오는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스트라이크존의 스크린야구 시스템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36개월 무이자 리스를 지원한다. 또한 가맹비를 일부 지원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기존에 유상으로 제공되었던 안전을 위한 헬멧, 장갑과 스트라이크존만의 기술력을 담은 배트, 연식구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스트라이크존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자사에 대한 소비자들과 창업주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스크린야구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이라면 이번 창업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만족도 높은 창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딘콘텐츠는 ‘상생’이란 기업 철학에 맞게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와 창업주들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스트라이크존 론칭 1년 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최근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대만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총 12개 국가와 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완료하는 등 국내 스크린야구 기술력을 해외에 전파하고 있다. (끝)# # #
국내 최초 ‘콘텐츠 복합공간’ 현실화 코앞뉴딘콘텐츠, ‘콘텐츠 복합공간 사업’ 본격화 위해 GS리테일과 MOU 체결- 뉴딘콘텐츠, 스크린〮VR 콘텐츠 등 모아둔 ‘콘텐츠 복합공간’ 위해 협력- 양사의 공간사업 노하우 공유 및 공간사업 제안 예정 (2018.10.12) 뉴딘콘텐츠가 ‘콘텐츠 복합공간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GS리테일(대표 허연수)과의 업무협약(MOU)을 위해 10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GS사옥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뉴딘콘텐츠는 자사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7스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편의점 사업, 유통사업을 넘어 종합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넓힌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딘콘텐츠는 GS리테일로부터 ‘복합공간 사업’에 적합한 공간을 제안 받는 등 양사의 공간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뿐 만 아니라 양사간의 공간사업 제안을 통해 보다 발전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뉴딘콘텐츠는 자사의 콘텐츠 공간사업자로서의 강점과 GS리테일의 종합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서의 강점 등 양사의 핵심 경쟁력을 반영한 ‘콘텐츠 복합공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자사가 궁극적 사업 목표로 설정해 온 ‘콘텐츠 복합공간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GS리테일과 손잡게 되었다”며 “GS리테일과 함께 공간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달성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크린야구, 스크린테니스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스크린스포츠 기업으로 자리잡은 뉴딘콘텐츠는 복합 놀이공간 ‘7 STEAL(세븐스틸)’ 론칭을 위해 VR 전문기업 예쉬컴퍼니와 MOU를 체결하고 ‘야볼락’ 론칭을 위해 아모제푸드시스템과 MOU를 체결하는 등 ‘콘텐츠 복합공간 사업’ 확장과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다. (끝)# # #
소비자 2명 중 1명 “건전한 회식 장소로 스크린야구장 방문”스트라이크존 직장인 회식 인식 관련 설문조사 실시- 상사 갑질 논란, 주 52시간 근무제 후 회식에 대한 인식 관련 설문조사 실시- 응답자 69% “업무 및 학업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사람에게 스크린야구 추천” (2018.10.05) VR 놀이문화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스크린야구장을 건전한 회식장소로 주목,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최근 상사 갑질 등의 사회적 논란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 변화하는 회식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16일까지 스트라이크존 방문자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회식 인지 양상 및 수요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이번 조사에서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47%의 응답자가 ‘건전한 회식을 즐길 수 있어 회식 장소로 자주 방문한다’고 답변해 직장인들이 단순 음주 중심의 회식이 아닌 스크린 스포츠를 즐기며 팀워크를 높일 수 있는 일명 ‘문화회식’ 장소로 스트라이크존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이용자들은 ‘친구, 연인과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놀이 중 하나라서’(45%), ‘가족 모두가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여서’(7%), 기타(1%) 순으로 응답해 직장 동료 외에도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제 ‘함께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방문자 중 47%가 ‘직장 동료(회식)’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연인, 친구(41%), 가족(5%), 동호회(1%)가 뒤이어 앞서 질문한 스트라이크존 방문 이유에 대한 답변을 뒷받침했다. 또한 ‘방문 시간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7%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시작 시간 기준) 방문한다고 답했다. 해당 시간대에 방문하는 구체적인 이유로는 ‘보통 퇴근 후 방문하기 때문에’, ‘1차 회식 후 2차 장소로 적합해서’ 등의 답변이 이어져, 스트라이크존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회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응답자의 직업에 대한 질문에 78%가 직장인으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으며, 학생(11%), 자영업자(8%), 기타(2%)라고 응답했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연령대는 30대(50%)로 30대 직장인이 스트라이크존의 주 고객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다음으로는 20대(33%), 40대(13%), 19세 이하(3%), 50대 이상(1%)가 뒤를 이었다. 끝으로 ‘스트라이크존을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업무,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의견이 69%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매번 같은 데이트 코스에 색다른 경험을 필요로 하는 커플’(15%), ‘다이어트, 체력 증진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사람’(12%), 기타(4%) 순으로 집계돼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스크린야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여성과 아이도 스크린야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자체 개발된 연식구와 카페 같은 인테리어 등으로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임을 증명했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 팀장은 “최근 상사 갑질 등이 이슈화되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건전한 회식을 위해 스트라이크존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추후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안전하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장 관리와 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자체 개발한 연식구와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스크린야구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줄 소비자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실천을 위해 항공권, 영화 예매권 제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끝)# # #
전 세계 K-스크린 스포츠 열풍 이끈다!뉴딘콘텐츠, 대만 이어 미국, 중국 등 12개 지역 해외 진출 급물살- 대만, 미국, 중국 등 총 12개 국가와 계약액 40억원 규모 계약 완료- 전 세계에 국내 스크린 스포츠 및 VR 기술력 알리는 것이 최종 목표 (2018.09.11) 국내 스크린스포츠 대표 브랜드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가 대만에 이어 미국, 중국 등 해외지역으로 본격 진출, 전세계에 K-스크린스포츠 전파에 나선다. 뉴딘콘텐츠는 지난해 진출한 대만 지역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에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과 아케이드 야구게임 조이시리즈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만, 미국, 중국 등 해외진출 국가 외에도 캐나다, 일본, 호주, UAE 등 총 12개 국가와 시스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9월부터 약 1년간의 해외 사업으로 발생한 계약액은 약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본격 해외 진출을 계기로 자사의 스트라이크존, 테니스팟, 조이시리즈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크린스포츠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알릴 계획이다. 현재 뉴딘콘텐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트라이크존 미국 1호점에 이어 10월 중 LA카운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미국 내 타 지역의 매장 오픈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중국의 경우, 상해에 조이시리즈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북경, 광저우 등 지역에도 스트라이크존, 테니스팟, 조이시리즈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뉴딘콘텐츠는 지난 6월 최초 해외 진출한 대만에서 ‘매장 내 야구 레슨’을 운영하는 등 국기가 야구인 대만에 적합한 방식을 통해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CES 2018’에 참가, 스트라이크존, 조이시리즈, 테니스팟을 전세계에 알리며 스크린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보여준 바 있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대만, 미국, 중국의 매장 오픈 후 자사의 스크린스포츠 시스템에 대한 해외 지역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일본, 호주 등 지역으로의 추가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국내 스크린 스포츠 및 VR 놀이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 스크린 기술력을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끝) # # #
스크린야구 즐기고 ‘안시성’ 조인성도 보자!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 영화 <안시성> 예매권 증정 이벤트 실시- 추석연휴 가족들과 문화생활 즐길 수 있는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 진행- 스크린야구도 경험하고 문화생활도 즐기는 일석이조 기회 제공 (2018.08.28)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극장가 기대작으로 꼽히는 조인성 주연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의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트라이크존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짧아진 추석연휴에 해외 여행 대신 국내에서 휴식하며 재충전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 가족 및 지인들과 문화생활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영화 ’안시성’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스트라이크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로그인 후, 경기 전에 설정한대로 스트라이크존 경기를 정상적으로 종료하면 추첨을 통해 SMS로 예매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17일까지 3주간 정규경기 9이닝, 정규 1:1:1 6 또는 9이닝을 정상적으로 종료 후에 참여가 가능하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 팀장은 “올해 추석연휴는 비교적 짧아 집에서 멀지 않는 곳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어 집 근처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 및 주변 지인들과 함께 스크린야구도 경험하고 문화생활도 즐기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인성을 비롯해 남주혁과 박성웅, 배성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지난 22일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00여 권의 서적을 참고해 고증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시성 전투 당시 장면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지금까지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결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예고하고 있다. (끝) # # #
폭염 장기화에 스크린야구장 ‘함박웃음’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폭염 특수로 방문자 120% 증가- 무더위 피해 ‘도심 속 바캉스’ 위해 스트라이크존 찾는 방문자 증가- 여름 방학 휴가 특수까지 더해지며 방문자수 급증- 시간제한 없이 1인당 9900원 ‘인당 요금제’도 한몫 (2018.08.14)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7월 자사의 스크린 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 방문자 수가 전월 대비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트라이크존은 2016년 동월 대비해서는 무려 387%, 2017년 대비해서는 111% 증가폭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폭염 특수에 대해 최근 여름 방학〮휴가 특수에 더해 폭염까지 장기화되면서 방문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며 시원한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몰캉스(쇼핑몰+바캉스), 호캉스(호텔+바캉스) 트렌드와 더불어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기는 실내 놀이 공간에 대한 수요가 대폭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실내에서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즐기며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스트라이크존에서 여름휴가〮방학 시즌을 맞아 일부 매장에서 진행 중인 ‘인당 9,900 요금제’가 방문자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스트라이크존의 인당 요금제는 시간 제한 없이 1인당 9,900원에 9이닝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방학을 맞은 학생들, 휴가 기간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부모 등 소규모 단위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 팀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시원한 공간에서 여름방학〮휴가를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기상청에서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당분간 이용객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안전을 위해 자체 제작한 연식구,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음료와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F&B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스크린야구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끝) # # #
폭염 피해 시원하게 스크린야구 한 판!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 시간 제한 없이 ‘인당 9,900원 요금제’ 프로모션 진행- 휴가철 맞이 ‘시간 당 요금 à 인당 요금’ 업계 최초 파격 프로모션 기획- 가격 부담 없이 폭염 피하고 칼퇴 후 시원한 회식 장소로 각광 (2018.07.17)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는 자사의 7개 직영 매장에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인당 9,900원의 비용으로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는 ‘인당 요금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휴가〮방학 시즌을 맞이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스크린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시간당 요금에서 인당 요금으로 기획해 소규모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9이닝 게임을 위한 1인당 가격은 시간 제한 없이 9,900원이며, 4인 이상인 경우 인원 수에 관계 없이 4인 가격인 39,6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단, 토요일 제외) 스트라이크존 직영점 7개 매장(서울 논현구장, 종각구장, 강남역구장, 이태원구장, 여의도구장, 방이구장, 경기 분당야탑구장)에서 진행되며, 해당 프로모션 요금은 19시 이전에 게임을 시작할 경우 적용 받을 수 있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 팀장은 “최근 방학 및 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준비하게 되었다”며 “낮 시간에 폭염을 피해 시원하게 즐길 놀거리를 찾는 이용객이나, 정시 퇴근 후 이른 회식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쾌적하고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 안전을 위해 자체 제작한 연식구, 다양한 F&B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스크린야구장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최근 모델 에이핑크 발탁 이후 매장을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 에이핑크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끝)# # #